제6회 부산스토리텔링 축제

부산 담은 노래, 노래 담은 부산!
기사입력 2018.09.06 07:57
기사링크 : http://busan-news.com/856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9. 7.~9. 8. 부산박물관에서‘제6회 부산스토리텔링 축제’개최
피란수도 부산의 노래 속 숨은 이야기를 공연, 포럼, 전시, 체험 등 8개 프로그램팀 구성

 

제목 없음.png

부산시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부산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제6회 부산스토리텔링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부산스토리텔링협의회와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체하고, 부산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매년 새로운 키워드로 다양한 이야기 축제를 펼쳐왔다.  

올해 부산스토리텔링축제는 ‘부산 담은 노래, 노래 담은 부산’을 슬로건으로  흥미롭고 이색적인 전시, 체험행사 및 뮤직 한마당으로 구성된다.  

1930년대부터 최근까지 노랫말과 제목 등에서 부산을 녹여낸 대중가요와 해당 자료를 구석구석에서 찾아내 한땀 한땀 엮어 전시 및 공연을 통해 선보이게 되며, 부산을 대표하는 노래 20곡을 선정하고 여기에 얽힌 이야기를 전시물로 만들었다.  

또한, ‘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평화의 도시 부산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피란수도 부산, 노래 속 숨은 이야기’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다 뜻깊은 축제가 될 전망이다.  

9월 8일 열릴 뮤직 한마당 중 ‘뮤직텔링부산-창작가요 발표’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벤트이다.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낭만을 가사로 만들고 거기에 지역 작곡가들이 멜로디를 입혀 창작한 대중가요를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발표할 곡명 ‘가문의 영광’은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을숙이’는 철새의 낙원 을숙도를, ‘ 광안리 아나고’는 불꽃축제·광안대교 불빛 화려함 뒤에 애수를, ‘레드카펫’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소재로 만든 창작가요다. 부산의 이야기를 지역 음악가들이 어떻게 노래로 풀어냈을지 관심을 더하게 된다.  

축제 부대행사로 부산박물관 강당에서 열릴 스토리텔링 콘텐츠 포럼에서는 ‘한국전쟁기의 부산 음악’, ‘피란시절 부산 음악인들의 활동’을 주제로 재미있는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이영미 기자 bs@busan-news.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부산뉴스 & bus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