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화명3동 새마을문고 ‘일회용품 안 쓰기 결의대회’ 열어

기사입력 2019.07.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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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화명3동 새마을문고(회장 김미연)는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8일 새마을문고 월례회의에서 ‘일회용품 안 쓰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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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의대회는 플라스틱 사용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회용품 발생량  을 줄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인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등을 홍보하여 친환경적인 마을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화명3동 이태경 동장은 “일회용품 안 쓰기는 우리 스스로의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을 줄여 폐기물 감량을 생활화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bs@bu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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