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전도서관‘상전벽해의 땅, 서면과 당감동’인문학 특강

이성훈 향토사료수집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19.06.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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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관장 한경옥)은 6월 18, 25일, 7월 2일 3차례에 걸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상전벽해의 땅, 서면과 당감동’이란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이성훈 향토사료수집가가 한국전쟁 후 큰 변화를 겪게 된 서면과 당감동을 중심으로 부산의 근대사와 지역 특성에 대해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6월 18, 25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부전도서관 2층 문화교실에서 이성훈 향토사료수집가의 강의를 듣는다. 

 

이어 오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정역사, 옛 어촌마을 등 동부산 지역을 탐방하며 지역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희망자는 부전도서관 홈페이지(http://www.bjl.go.kr)와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자료봉사과(802-5901) 


[최혜원 기자 bs@bu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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