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동네행복지킴이 성품 전달 』
12월19일 오후 14:00, 부산진구 부암동 에서
기사입력 2018.12.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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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8.12.19.(수)오후14:00 부산진구 부암동 일대에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단장 박정순) 3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네행복지킴이 성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기장판,이불, 생필품 등 8세대에 총 16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였다.
동네행복지킴이 활동은 6월부터 시작하여 매주 수요일 지역별 어려운 세대를 방문 어르신 말벗되어 드리기, 집안청소, 성품전달 등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날은 2018년 마지막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성품을 전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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