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말기 커뮤니티케어 모델 』추진 등 웰다잉 대응 공공정책 활성화 촉구 !
기사입력 2018.11.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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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초고령도시 진입이 예상되는 부산, “생”의 다양한 위험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을 넘어, 아름다운 마무리, 품위 있는“죽음”에 대한 공공의 관심과 정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광역시의회 구 경민의원(기장2)은 제274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노인자살율이 OECD 국가 중 1위일 정도로 웰다잉과는 거리가 먼 현재의 서글픈 죽음의 현실을 공유하고, 부산시가 웰다잉과 지역커뮤니티 케어에 기반한 “생애말기 커뮤니티 케어모델”준비, 특광역시 최초로 제정한 “부산광역시 웰다잉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추진 활성화를 위한 계획수립, 관련 사업 활성화를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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