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필로폰 기술자를 국내 입국시켜, 제조,유통시도 일당 검거

기사입력 2018.08.20 11:03
기사링크 : http://busan-news.com/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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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필로폰 제조 기술자를 입국시켜 필로폰을 대량으로 제조한 이후 일본 등에 유통하려고 한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달아난 중국인 필로폰 제조 기술자 2명을 인터폴에 지명수배했다.

압수물 사진 1.jpg

부산경찰청(청장 박운대) 국제범죄수사대(대장 김병수)에서는 국가정보원의 협조를 받아 중국인 필로폰 제조 기술자와 공모하여 필로폰을 제조한 후, 일본 또는 국내에 유통하려 한 일당을 검거 하였다고 밝혔다.  

압수물 사진 2.jpg

관련자는 총 10명이며, 그 중에 국내 제조 총책 A씨를 구속하고, 초기 자금 등을 제공한  관련자를 추적중이며, 원료물질과 필로폰 추출 기자재 등 총 31종에 59점을 증거물로 압수하였습니다.  

압수물 사진 3.jpg

생활자금 등이 필요했던 구속된 A씨는 다른 사건으로 기이 구속된 B씨와 공모하여 A씨는 중국인 제조기술자 섭외와 일본인 자금제공 및 판매책 등을 접촉하고, B씨는 필로폰 제조 장소로 사용될 안가와 원료공급 구입을 담당하는 등 역할을 분담하여 필로폰 10Kg을 만들어 유통시키기로 하고 제조 시설로 이용할 외딴 농가주택을 임대하여 마약류 원료물질 등을 구입, 필로폰을 제조하려 하였으나 사전징후를 파악한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검거된 것입니다.  

현장사진 1.jpg

중국인 기술자 C와 D씨는 국내총책 A, B씨의 도움을 받아 마약류 원료물질을 구입하여 필로폰 제조를 시도하였으나 제조기술 부족 등으로 완성하지 못한 혐의로 지명수배를 하였습니다.  

피의자명단1.JPG

중국 기술자와 공모하여 제조하려 한 필로폰 10Kg은 33만명 정도가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적지 않은 분량으로 원천적인 제조 기술 습득時 다량의 필로폰을 제조 공급할 우려가 있는 범행기도를 사전에 적발·검거하므로 추가적인 범행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감기약 등에서 필로폰의 주성분을 추출하여 제조하는 사례가 적발된데 이어 마약류 원료물질을 이용한 제조기술이 국내 확산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 경찰에서는 국정원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강화하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성 기자 bs@bu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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