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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ing~밀어주고 끌어주며 험한 길도 지나고 돌계단도 올라, 꽃밭을 일구어 걸어가는 아름다운 행복의 여행길 중턱에 풍요로운 가을 햇살 아래에서 사랑과 믿음이 변치 않았음을 고하고자 모시려합니다. 귀한 걸음 하여주시어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을 해주신다면 더 없는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