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21일 ‘고전은 왜 재미가 없을까’ 특강

중․고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 고전 읽기
기사입력 2019.09.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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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임석규)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1일 오후 2시 시민도서관 배움4실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등 5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 고전 읽기 ‘고전은 왜 재미가 없을까?’라는 제목의 특강을 연다.


이날 특강에서 곽한영 부산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교수가 ‘인문학에서 고전이 가지고 있는 의미’, ‘독서를 하는 이유’, ‘책이 인류의 역사에서 갖는 의미’등 주제로 강연한다.


이 특강은 9월 5일부터 시민도서관 홈페이지(siminlib.go.kr)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열람과 담당자(810-8282)


임석규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인문고전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혜원 학부모 기자 bs@bu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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