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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7.25(목) 09:00 부산자유회관에서 학교별 예선을 거친 4개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짜뉴스 방지법 제정해야 한다”는 논제로 찬성과 반대팀을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토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영예의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은 부산외국어고등학교 2학년 윤대경, 채 준 학생(지도교사 최혜영)이 차지하였으며, 8월 8일 예정된 전국대회에 부산대표로 참가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