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종환)는 2018.11.20.(화)오후 13:30 경주 더 케이호텔에서 전국 사무국장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는 '국리민복'이라는 자총의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가치, 방향을 설정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해온 우리 자총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박종환 총재는 "국리민복”이란 모든 활동을 함에 있어 최고의 판단 기준을 국민행복과 국가이익에 둔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국리민복 정신을 실천하는 '가치관 정립 국민운동' 을 전개하고 확산해야 합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조직이 없는 곳이 없고, 해외에도 30개 지부를 두고 있는, 350만 회원이 함께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국민운동단체인 우리 자총만이 '가치관 정립 국민운동' 을 주도 할 수 있으며, 자총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발휘해 국민 행복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