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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중구지회는 '사랑의 등불밝히기' 및 '집수리활동'을 전개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산 지회회장을 비롯해 김종만 청년협의회장 및 회원 10여명 참석했다.
'사랑의 등불밝히기' 행사는 중구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등교체, 전선수리, 도배, 화장실 문 교체를 진행하였다.
이희산 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에 정기적으로 지원 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