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중흥 S클래스 더테라스 준공을 막아주세요!!!

기사입력 2018.10.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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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명지 중흥 s-클래스 더테라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관계자와 입주 예정자가 명지 1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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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실시한 입주자 사전점검에서 분노에 가까울 정도로 천장, 벽면, 창틀, 지하주차장 등 곳곳에서 하자가 발생하는가 하면 건물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입주민들은 전체적인 하자진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비대위에 따르면 관계 기관장이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했음에도 현재 시공사는 독단적으로 비협조적 태도를 보이고 있고, “시행사, 감리사 또한 구체적 답변도 없는 상태"라며 "시공사는 무조건 하자수리만 한다고 보완공사만 하고 있다"면서 "경자청과 강서구청의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이날 문제해결을 위해 참석한 김도읍 국회의원실 이종환 사무국장은 김도읍 국회의원이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였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흥건설 관계자는 "입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하자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앞으로도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bs@bu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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