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논아트 들판’ 벼베기 체험

가을의 황금들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농경체험
기사입력 2018.10.1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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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 10:00~14:00 강서구 대저1동 2052 등에서 논아트 들판 벼베기 체험 개최
황금들판 걷기, 벼베기, 탈곡체험, 새끼줄꼬기, 떡메치기, 잠자리·벼메뚜기 잡기 등  자연생태체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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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 농업기술센터는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10월 20일 오전 10시 강서구 논아트 조성지에서 부산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벼베기 및 탈곡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장으로 조성된 논아트 들판은 유색벼를 이용하여 「출산장려」와 관련된 주제로 사랑이 담긴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논에 디자인 하였으며, 이번 벼베기 체험은 전통 농경체험 뿐 아니라 가족의 화합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경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부들의 노고와 쌀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체험행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에서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체험행사는 황금빛 들판 걷기로 시작하여, 벼베기, 전통방식의 탈곡기를 이용한 탈곡, 새끼줄 꼬기, 떡메치기, 짚풀공예 등의 농경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벼메뚜기와 잠자리잡기 등 자연생태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으로, 2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무료(단, 일부 체험 제외)이나, 장화, 도시락, 돗자리, 모자, 수건, 장갑, 긴팔 옷, 곤충 채집도구 등을 준비해야 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부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되고, 10월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하여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김진성 기자 bs@bus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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